레코드페어후기1 레코드페어 두 번째로 본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면, 레코드페어는 단순히 음반만 사러 가는 곳이 아니었어요. 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죠.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만큼, 이 축제의 열기는 더 뜨거워진 것 같아요. 오늘은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, '레코드페어 두 번째로 본 이야기'를 다녀온 후기를 스포일러 없이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. 2026년 9월 기준 정보에요.15회째, 서울레코드페어는 왜 갈수록 좋아질까요? 매년 10월 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서울레코드페어.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더라고요.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음반 중심 축제라는 타이틀답게,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. 단순히 낡은 바이닐 몇 장을 늘어놓고 파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,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.. 2026. 9. 9. 이전 1 다음